자유게시판
SSG 김건우 1차지명에 자신감 높아져

SSG 랜더스 1차지명 좌완투수 김건우가 구속 향상으로 자신감을 얻은 듯
김건우는 지난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고
구속이 이전보다 빠르게 올라갔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음
김건우는 올 시즌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자신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는 분위기임
그는 작년까지는 구속이 140km 안팎이었는데 요즘은 145km까지 가는 걸로 알려짐
이런 변화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있었던 덕분이라고 밝혔음
김건우는 23세로 아직 젊은 나이지만 프로에서도 주전 자리 확보를 위해 노력 중임
이번 시즌이 그에게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김건우가 구속을 145km까지 올렸다는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음
이전까지는 140km대를 넘지 못했던 그가 갑작스럽게 5km나 오른 건 좀 특이한 일이었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경기 중에도 몸의 움직임이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걸 단순히 훈련 때문이라고만 볼 수는 없음
김건우는 작년부터 몇 차례 부상으로 고생했었고
그 때문에 훈련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구속이 오르는 건 그동안의 노력이 어느 정도 결실을 맺었다는 증거임
다만 여전히 안정적인 컨디션 유지가 관건이라는 점은 변함없음
아직 23세로 젊은 나이라 기대가 크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연령보다 더 중요한 게 성장 속도와 안정성임
바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거
현재 SSG 랜더스의 좌완 투수진은 이미 강팀으로 꼽히고 있음
김건우가 그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려면
단순히 구속이 빨라졌다고 해서 충분하지 않다는 얘기임
변화구도 잘 던지고 실수를 줄이는 것도 중요함
그런 점에서 보면 아직은 다소 미흡한 부분도 보임
근데 이런 걸 생각하면 김건우의 변화는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임
구속이 오르는 건 기본이고
그걸 바탕으로 더 나은 투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시작된 거니까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임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이번 시즌이 그의 커리어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길 바라는 팬들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