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아섭 FA 거취에 관심 집중

황재균이 FA 선언 후 은퇴했대
그런데 손아섭은 아직 FA 계약 안 된 상태로 남아있음
손아섭도 38살인데 나이가 꽤 많은 편이야
KT에서 오랫동안 뛰었고 올 시즌엔 부상으로 거의 못 뛰었음
그래서 손아섭이 이적할지 아니면 은퇴할지 걱정이 되는 거임
FA 시장에서 손아섭의 가치는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고
다른 팀에서 고려해줄 가능성도 낮을 수 있음
손아섭이 지금까지 KT에서만 뛰었는데 다른 팀에서 다시 시작하려면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어
이번 주에 손아섭의 결정이 나올 예정이라며 팬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이제 곧 결론이 나오겠지만 그 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가든 관심이 계속 될 것 같음
손아섭은 2005년에 프로 데뷔해서 KT에서 17년간 뛰었는데
이건 사실상 프로 생활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거라 생각됨
KT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 거임
손아섭이 팀의 간판타자였고 특히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맹활약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함
이번 결정은 손아섭 개인의 몸 상태와도 관련이 있을 듯
부상이 반복되면서 경기력이 떨어졌고 팀에서도 그를 기대하기 어려웠을 가능성 있음
게다가 FA 시장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이라 더 조심스러운 선택이었을 수도 있음
손아섭과 비슷한 시기에 은퇴한 선수들은 대부분 유명 팀에서 뛰었던 경우가 많았는데
손아섭은 KT에서만 뛰었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은 낮았고
결국은 은퇴를 선택한 게 아닐까 싶음
KT도 손아섭의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팀 내에서 그의 존재감이 줄어들고 있는 건 분명함
손아섭이 없으면 KT의 외야진이 큰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음
손아섭의 은퇴는 단순한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라
프로 야구계에서 노장 선수들의 미래를 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이제는 젊은 선수들이 중심을 잡는 분위기라 손아섭 같은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내줘야 하는 상황이 됐음
앞으로 손아섭이 은퇴하면 KT는 그의 유니폼을 영구히 달아줄지 궁금해짐
그런데 그걸 하더라도 손아섭의 존재감은 이미 팀 역사에 새겨져 있음
이제는 팬들이 그의 은퇴 소식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할 듯
손아섭의 마지막 모습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