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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양석환 두산 퓨처스에서 타격감 찾는 이유

admin 2025-08-19 09:40:35 조회 675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과 양석환은 FA로 고액을 받고 들어왔는데도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음
조성환 감독대행이 이들에겐 이름값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는 듯
1군 주전 자리는 주지 않고 퓨처스에서 타격감을 다시 잡게 하려는 거임
이유는 뭔가 싶었는데 최근 경기에서 타격이 잘 안 나오고 있었던 것 같음
김재환은 올 시즌 2할대 타율을 기록했고 양석환도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좀 더 나아져야 할 거임

팀 입장에서는 과감한 결정이겠지만 선수들이 마음상하는 건 어쩔 수 없음
다른 선수들은 퓨처스에서 뛰면서 기량을 보여주고 승승장구하는데 이들은 FA로 들어와서도 퓨처스에서 뛰다니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팬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생길 수 있음
하지만 감독은 선수들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이 결정을 내린 거라고 보임
타격감을 되찾고 다시 1군에서 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인 듯

결국 이건 단기적인 성적보다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선택일 가능성이 큼

비슷한 사례로는 이승엽이 2010년대 초반에 퓨처스에서 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던 적이 있었음
그때도 마찬가지로 FA 계약 후 퓨처스에서 뛴 적이 있었는데 이후 1군에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음
김재환과 양석환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컨디션 회복을 노리는 거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음
단 이 결정이 선수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
FA로 들어온 선수가 퓨처스에서 뛰는 건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일이니까

특히 김재환은 지난해까지 1군에서 꾸준히 뛰며 실력을 인정받았던 선수라서
이번 결정에 대한 반응이 더욱 예민하게 다가올 수 있음
양석환도 마찬가지로 2023년에 1군에서 활약하며 기대를 모았던 선수라서
이번 퓨처스 출전은 그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임
팬들 중에는 FA로 들어온 선수를 퓨처스에서 놀게 한다면 왜 FA를 썼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하지만 감독은 선수 개인의 컨디션과 장기적인 발전을 우선시하고 있는 거 같음
실제로 퓨처스에서 경기를 소화하면서 타격감을 되찾고 있다면
이후 1군에서 다시 뛸 때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음
결국 이건 감독의 판단이지만 선수들과 팬들 모두에게는 조금은 아쉬운 결정일 수밖에 없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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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율님의 댓글

노하율 작성일

잘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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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현님의 댓글

송재현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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