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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탁구선수권대회 강릉아레나에서 마무리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29일 경기 끝내고 끝났음
이번 대회는 이례적으로 초등부 경기를 마지막에 넣었는데
보통은 고등부나 대학부 같은 더 큰 선수들이 먼저 경기 치르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그런데 이번엔 초등부를 마지막에 배치해서 조금 신기한 느낌임
왜 그런 식으로 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든 경기가 끝나면서 대회도 마무리 됐음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여했고
초등부까지 포함해서 종합적인 경기가 진행된 듯
결국 이날 마지막 경기로 대회가 끝나서 아쉬움도 있었을 것 같음
이번 대회는 초등부가 마지막에 치러졌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띠었음
그런데 이번엔 초등부를 마지막에 넣은 건 왜 그런 건지 궁금했음
아마도 관중이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이었거나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포함된 대회라서 더욱 특별한 느낌이 들었음
특히 초등부 선수들 중에는 이미 실력이 꽤 좋은 아이들도 있었는데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탁구 인재들이 계속 나올 것 같았음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보다는 선수들의 성장과 기량을 보여주는 자리였던 듯
각 부문에서 충분히 경쟁이 치열했고 그 결과로 많은 감동도 있었음
다만 일부에서는 초등부를 마지막에 배치한 것이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이번 대회를 통해 초등부 선수들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음
탁구계에서도 젊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음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기보다는 미래의 탁구 인재를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람
앞으로 이런 방식이 더 자주 쓰일지도 모르겠는데
이유는 아마도 젊은 선수들을 주목받게 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음
어차피 탁구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운동이니까
초등부부터 참여하는 선수들이 많다보니 그들의 경기를 마지막에 해서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거 같음
또한 이 방식은 탁구라는 종목 자체의 연령층을 넓히는 효과도 있음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면서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탁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경기 일정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예를 들어 고등부나 대학부 경기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초등부를 보는 건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서
관중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음
그런 의미에서 초등부를 마지막에 넣는 건 좀 더 균형 잡힌 구성이 될 수 있음
결국 이건 대회 운영자의 판단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지
어떤 방식이 더 좋을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음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의 다양한 면모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 건 분명한 사실임
